2015.05.27 케이스 컨퍼런스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우진 작성일15-05-27 14:43 조회1,06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2015.05.27 케이스 컨퍼런스 후기
프리인턴 김우진
이번 케이스 컨퍼런스에서는 아이와의 상호작용의 중요성에 대해서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아이와 놀이를 하거나
소통을 할 때 아이가 하는 사소한 말 하나에도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해 주는 것이 아이를 대할 때에 굉장히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아이와 놀다보면 무심코 어른의 페이스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기가
쉬운데 되도록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에게 맞는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치료사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대할 때 이런 것들을 다 염두에 두면서 치료도 하시니까 이 일이 굉장히 쉽지 않은
직업이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예전에 음악치료에 대해서 배울 때 치료에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 페이퍼를 쓴 적이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스케치북 어플을 사용하신 사례를 직접 볼 수 있어서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