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가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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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11-16 16:10 조회1,5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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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담 후 기
2013년 2월 23일
노 을(가명)
처음 들어왔을 때는 낯설었는데
계속 여기 다니니까 틱도 없어지고 이제 거의 다 나아져서 너무 좋다.
또 집단 사회성 때 소장님도 선생님도 친절하고 친구들도 좋고,
그래서 나아진 것 같다.
이걸 시작한 후부터 학교 친구들과 가족과의 관계가 매우 좋아져서 좋았다.
나와 성격이 비슷하고 틱이 있는 친구를 여기로 초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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