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깜빡임은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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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누맘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25-06-24 17:31본문
26개월 남아입니다.
올해 3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했고
등원 첫날부터 엄마랑 분리해도 울지않고
바로 적응을 잘 할 정도로 어린이집 가는걸
좋아했어요..
근데 최근에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울어서
담임 선생님께 말씀 드렸고
선생님이 잘 살펴보니 점심 챙겨주시는 분을보고 아이가 긴장을 하는거 같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이가 귀여워서 몇번 놀리셨나봐요.
그런데 오늘 아침부터 눈 깜빡임이 시작됐습니다.
어린이집 가기전.. 하원할때보면 깜빡임이 심하고 집에서 놀다보면 그 전보다 조금 덜 깜빡이는거 같습니다.
담임 선생님께서 스트레스 받아 일시적으로 그럴 수 있다고 지켜보자 하셨습니다.
어린이집 선생님 말씀처럼 스트레스로 눈깜빡임 행동 할 수 있나요?
아이가 거부하고 스트레스 받는데 계속 보내는게 맞는지? 아님 당분간 집에서 보육하고 눈깜빡임이 없어지면 다시 등원하는게 맞을까요?
(담임선생님이 주변 선생님께는 아이 놀리지않고 이뻐만 해달라 부탁하셨다합니다)
올해 3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했고
등원 첫날부터 엄마랑 분리해도 울지않고
바로 적응을 잘 할 정도로 어린이집 가는걸
좋아했어요..
근데 최근에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울어서
담임 선생님께 말씀 드렸고
선생님이 잘 살펴보니 점심 챙겨주시는 분을보고 아이가 긴장을 하는거 같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이가 귀여워서 몇번 놀리셨나봐요.
그런데 오늘 아침부터 눈 깜빡임이 시작됐습니다.
어린이집 가기전.. 하원할때보면 깜빡임이 심하고 집에서 놀다보면 그 전보다 조금 덜 깜빡이는거 같습니다.
담임 선생님께서 스트레스 받아 일시적으로 그럴 수 있다고 지켜보자 하셨습니다.
어린이집 선생님 말씀처럼 스트레스로 눈깜빡임 행동 할 수 있나요?
아이가 거부하고 스트레스 받는데 계속 보내는게 맞는지? 아님 당분간 집에서 보육하고 눈깜빡임이 없어지면 다시 등원하는게 맞을까요?
(담임선생님이 주변 선생님께는 아이 놀리지않고 이뻐만 해달라 부탁하셨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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