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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3 16:39
틱장애 유아 놀이치료 김현호 ' 모 상담후기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77  
상담 후기
  18-04-12
 김현호 (가명) 모 후기
 
  2015년 12월 아이의 틱 증상으로 인해 센터 방문을 하게 되었다. 눈 깜빡거림으로 시작하여 눈치켜올림, 고개떨굼, 여러 가지 증상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났다. 4세 때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1년이 지난 시점에도 등원 거부도 있었고 매사에 징징거리며 말하기도 했으며 짜증을 많이 가지고 있는 아이였다. 난 못해, 안 해 자신이 없는 일은 "안 해", "못해", "싫어"의 말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왔던 아이였다.

  아이가 5세 때 우린 주말 부부를 하게 되었고 난 조금씩 일을 하며 시간에 쫓겨 가며 살았던 것 같다. 그런 과정에서 아이의 불안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아이가 5세 겨울이 찾아올 때 쯤 극심한 틱증 상으로 나에게 호소했다. 그런 아이를 볼 때마다 눈물을 쏟으며 속상했고 힘들었다. 왜 그런 행동들이 나오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이렇게 그냥 지나가는 건 아닌가. 같아 아이를 데리고 센터를 방문하게 된 것이다. 
 치료사 선생님을 만나 놀이치료를 시작한 2015년 12월부터 오늘날까지 2년 3개월 동안 아이의 변화는 말할 수 없이 커져갔다.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하나하나 실천해가니 “안 해”, “못해” 했던 말들이 조금씩 “해볼게요. “할 수 있어요. 라고 하며 자존감이 올라가기 시작했으며 아이를 공감해 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훈련을 하니 말할 때의 징징거림과 짜증들이 줄어갔다. 지금 1학년이 된 아이는 등교 거부를 했던 그 아이가 아니다.

  학교도 잘 다닐 뿐 아니라 규칙과 규율도 잘 지킬 수 있는 아이로 성장했다. 자기표현도 자신 있게 손들고 발표도 스스로 하는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변해가고 있다. 이러한 결과들을 가질 수 있었던 건 분명히 선생님과 아이 그리고 부모의 노력이 있었음으로 이뤄낸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짧지 않은 시간이기 때문에 중간 중간 시련도 찾아온다. 그럴 때마다 치료사 선생님의 코칭덕분에 잘 넘기며 지금까지 온 것 같다. 아이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땅을 튼튼하게 만들어 놓은 듯 한 기분이 너무 좋다. 쉽게 넘어지지 않을 것 같고 금방 일어설 수 있을 것 같고 단단해진 아이를 보며 센터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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