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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3 16:21
틱장애, 사회성집단 -동생이 태어나고 무서운 담임선생님을 만나 틱 증상을 보인 초등학생 - 조성윤(가명)모 후기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71  
 
상담후기
 
2018년 2월 9일
조성윤 (가명)모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무엇 일까요?
 
 저는 9살 아들과 4살 딸을 가진 직장맘입니다.
 
 남편은 출장이 많아 주로 해외에서 근무를 하면서 3개월에 한번 씩 오거나 가끔 6개
 
월 내지 1년씩 같이 살았습니다.
 
 아침 7시에 시부모님이 오셔서 아이들을 봐주시고 저는 직장에 갔다가 집에 오면 5시
 
이고, 하루가 힘들고 지칠 때 첫째 아이는 고맙게도 혼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주었
 
습니다. 그리고 방문선생님께서 오셔서 저 대신 아이에게 수업을 해 주셨습니다.
 
 주말이면 지친 저를 위해 시부모님들은 아이를 데리고가서 놀러도 가주시고... 그렇
 
게 9년을 나름 자리잡은 사회인으로 당당한 엄마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물론, 간간히 보이는 첫째 아이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아이를 직접 돌볼 수 없었기
 
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태어나고 초2가 되면서 무서운 선생님을 만나면서 틱을 시작하게 되
 
었습니다. 눈을 찡긋거리더니 소리까지... 선생님은 "조용히 해라 눈치 주시고, 엄마들
 
은 "너 약은 먹냐?" 심지어 친구들까지... 참으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한국아동청소년상담센터를 찾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시는 아이의 좌절된 욕구, 문제점...
 
 모두 저의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이 변화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 부모상담을 받으면서 제 인생을 새롭게 다
 
시 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늘 힘들다고 느꼈던 부분들에서 벗어나게 되니 세상이 다르게 보이고 너무나 편하고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아이의 틱도 다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을 위해 애써주신 소장님, 선생님들, 실장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 어디에 있는 그 분들의 따뜻함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
 
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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