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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숙 소장<조선일보 2018년 5월 9일 '5년간 우울증 앓는 아동 3만 명 '훌쩍' 부모의 무관심·꾀병 치부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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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5-10 18:57 조회1,2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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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센터 이향숙 소장님이 조선일보 2018년 5월 9일 '5년간 우울증 앓는 아동 3만 명 '훌쩍' 부모의 무관심·꾀병 치부 '마음의 병' 더 키운다'라는 제목의 기사에 전문가 도움말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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